
직원들을 다 퇴근 시키고...
사무실의 불을 다 끄고 책상 스탠드 불만 켜 둔채...
야근 삼매경에 빠져 들 무렵....
창 밖에서 들려오는 꾸루룩 꾸루룩 하는 소리...
한번씩 콰광~ 하는 소리와 함께
쏴~~ 하는...
하늘이 설사하는 소리...
상쾌한 느낌의 모닝떵과는 다른...
설사후의 찝찝함이 느껴지는 꿉꿉한 이 밤...
담배 한대 꼬나 물고, 7년된 똑딱이 카메라와 손각대를 사용하여
무한 셔터질 48번 만에 건진 한장의 사진....
그나저나, 야식은 뭘 먹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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