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忘log

공주 기행문

2011/01/03 01:20

2011년 첫 포스팅...
드디어 3학년 4반으로 반을 옮겼다. ㅎㅎ

서울 기행문에 이어 제주도 기행문을 쓰려 했지만
음식 사진 이외의 사진들은 모조리 말아 먹은 관계로.... -_-;;;
(내공이 아직 엄청 부족하다.. 쩝)
생략하고, 바로 공주 기행문을 올린다.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고장.
찬란한 백제의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의 고도 공주에 다녀 왔다.
1990년 4월. 국민학교 6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 오고 나서는
가 볼 기회가 없었던 곳이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카메라도 챙겨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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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발하기 전...
배부터 든든히 채워야 겠기에.. -_-;;;;
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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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을 든든히 먹고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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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6학년 교과서에도 나오는 그 무령왕릉..
을 방문하였다.
(요즘도 나오는지는 몰겠다.)
예전 기억에는 왕릉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현실 내부까지 직접 볼 수 있었지만
1997년 이후로는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별도의 전시실에 모형으로 꾸며 놓은 곳을 관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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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관을 두는 방) 내부의 벽돌.
무령왕릉이 아닌 송산리 고분군의 5호분의 내부이다.
벽돌을 구워 내어 그 벽돌 하나하나에
저렇게 문양을 새겨 넣었다는 것을
책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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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무령왕릉 현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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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실 내부의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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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서히 질려고 한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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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에 꾸며진 무령왕릉 전시실의 현실 벽.
3면에 5개의 호롱불을 밝혀두는 곳이 있었는데
고분군 전시실에서는 그 불이 없었지만
공주박물관 전시실에는 재현되어 있었다.
비록, 진짜 호롱불이 아닌 LED 였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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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박물관을 나와...
터널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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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닭을 먹었다. -_-;;;;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은 빠질 수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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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기가 있는데 술이 빠지면 절대 안될 말씀!
공주의 명물, 밤막걸리...
반드시 뚜껑에 '사곡'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골라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주 농협이나 축협 마트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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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떠나 집으로 오기 전...
공주의 또 하나의 명소인 '공산성' 야경을 찍고...
집으로 돌아 왔다.

오랜만에 하는 나들이...
짤카 3세대를 손수 운전해서 돌아 다니고
맛있는 저녁까지 사 주신 나의 친구 짤...

다음엔, 내가 좋은 곳으로 한번 모시리다. ㅎㅎ
2011/01/03 01:20 2011/01/0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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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 R
    여전히 좋은 곳, 좋은 음식 구경을 다니시는 군요
    부럽다고 해야 하나 ^^

    여튼 뭐 숫자 하나 더 추가되신 것을 감축드리오며 올 한해도 주욱~ Drive 하시길
    • M/D
      으헤헤헤...
      사는게 다 글쵸...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 싶은데 가고.
      그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ㅋㅋ
  2. 아아아아아아아앙 2013/10/01 20:46
    M/D R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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