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忘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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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5일에 구매한 T60p을 주력으로 잘 사용하다가
일 하는데, 서브 노트북이 한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
2008년 2월 14일에 중고로 X31울 구입을 하였더랬지요.
극상의 상태를 자랑하는 X31에 우분투도 깔아 주고
compiz fusion 을 이용한 가상 데스크탑으로 저해상도의 약점을
극복해 보고자 했지만, 역시나.... 소스 코딩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인
해상도 문제에 부닥치고 말았습니다.

2008년 5월 21일에, 친구 녀석의 UMPC(소니 58L SSD 탑재 모델)를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면서 든 타블렛에 대한 의문점을
22일 목요일 밤, 개블리에서 Killbook님께 이것저것 여쭤 보다가...
결국, 지르기로 맘 먹었습니다.

23일 금요일...
네이똥에 등록되어 있는 모회원님께 X31의 판매 의사를 타전하니
곧바로 OK 라는 회신이 오더군요.
통장 잔고, 최근 2개월간의 주식 수익률 -_-;;;
다음달에 들어올 눈먼 돈.....
X31 구매자 등장...
망설일게 없었습니다.
다음날인 24일 토요일... 집안 일 때문에 서울에 올라가야 할 일이 생겨서
돈 싸질머 쥐고 KTX를 잡아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X31과 울베 2개, 아답타 두개를 챙겨들고 말이죠...
바로 향한 곳은 용산 전사랜드21 3층...
올라가면서 미리 재고 조사를 했기 때문에 바로 통화했던 분을 찾아
물건을 받고 박스 개봉하여 10분에 걸쳐서 꼼꼼히 확인 하였습니다.
소음 상태라던가... 불량화소 등등...

2007년 1월에 구입한 T60p의 경우 두 녀석을 아웃 시키고 세 번째로
타석에 들어선 녀석을 데리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1번타자부터 에이스였더군요. ^^

대금을 치르고, 사은품으로 빨콩 가방(매니아 장터에서 인기 좋은...)을 꺼내 오길래
가방은 필요 없으니까 됐고, 대신 벌거딩딩 마우스를 하나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답타 하나 더 달라고 했지요...
내놔라 / 못준다 / 이칼래? / 안된다 / 촌놈이 멀리서 왔다 / 곤란하다 / 차비는 빼 도 / 징하네
라는 대화 끝에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_-;

보따리가 하나 더 추가된 상태로... 나진에 있는 리어스로 가서
엘레콤 고광택을 붙이고 제로샥3 파우치를 하나 구매하고
X31을 구매자 분께 넘겨 드리고 볼일을 본 후 대구로 돌아 왔습니다...

X61t 7764-A14 세부 스펙은.....
리뷰 란에 겨울바다님께서 멋지게 작성해 주신 A12 의 사양과 동일합니다.
단, 배터리가 8셀이 아닌 4셀 배터리 라는 것과, 하드디스크가 7200rpm 200G가 아닌
5400rpm 250G 라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사양은 동일 합니다.

T60p에 있던 4기가 메모리 중 2기가를 떼서 X61t에 박아 주고,
X61t의 1기가 메모리 하나를 T60p에 박아 줘서
양쪽 다 3기가로 맞춰 놓고, 둘 다 비스타 얼티밋 에디션을 설치를 하였습니다.
터보메모리 1기가와 하드디스크 (시게이트 SATA2 7200rpm 200G 짜리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인지
부팅 속도는 X61t가 조금 더 빠르더군요.

12인치 고해상도가 글자가 작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막상 화면을 보고 있으니... T60p의 흐리멍덩한 액정이 신경질(-_-;;)이 날 정도로
쨍하더군요.

스타일러스는 거의 안 쓰지만, 화면을 세로로 피버팅 해서 독서대 위에 얹어 두고
외부 키보드를 연결해서 실전에 투입을 시켜 보니.... 상당히 편하더군요.

에딧플러스와 SecureCRT, Toad, ERWin, 파워 디자이너, 파워 빌더, VS2005를 주로 사용하고,
R (통계패키지) 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도 가끔씩 하는데...
폰트크기를 10pt 로 해 놓고 사용하니 글자크기가 작은줄도 모르겠습니다. (T60p에는 9pt 로 설정)

발열 부분도 걱정과는 다르게 심하지 않습니다.
파워 매니져에서 최고성능 으로 해 놓고 사용을 하는데,
X61t의 경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43도, 일 좀 한다 싶으면 50도~53도.
일 빡시게 시켜도 60도를 넘지 않더군요...
반면, T60p는 일 안하면 49도부터 출발합니다... 하지만 빡시게 시켜도 큰 변화는 없더군요..
고작 올라간다는게 55도 정도였습니다.

타블렛 노트북이 필요했다기 보다는 12인치 4:3 화면의 고해상도 모델이 필요하여 지른
X61t 이지만,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몇년간은 기변의 유혹 없이 맘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
2008/06/04 23:09 2008/06/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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