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이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만 해도, 어제밤부터 계속 주욱 사무실에서 일을 하였고
새벽에 잠시 눈 붙였다가 5시쯤에 눈을 떠 하던 일 계속 하고,
직원들 출근하기 전에 싸우나 가서 씻고 바로 미팅을 가지고..
데이터 센터 들러서 서버 세팅 좀 변경해 주고 바로 대전으로 고고싱..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정부청사에 도착하자 마자 회의자료 출력하고
2시부터 회의시작.. 3시 좀 넘어서 회의를 마치고 나와서
아이콘님과 저녁 식사 번개를 모의 하고...
잡무를 좀 처리하다 보니 어느덧 6시...
아이콘님과 6시 40분 쯤에 만나 저녁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진 시각이 9시..
대전역에서 동대구행 KTX를 잡아 탄 시각이 10시...
그리고 10분 후에 동대구역 도착 하여...
사무실 가서 차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집 근처 사시는 매니아 회원 한분께 뭐 좀 전해 드리고
들어가면 새벽 1시.. 씻고 잘 준비하면 2시...
내일 아침 6시 기상...
아이콘님과도 이야기 했지만,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해가 바뀌고 새해 인사를 나누던게 불과 며칠 안된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순간 순간 바쁘게 사는거 같지만 막상 돌이켜 보면 별로 이뤄논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좀 더 시간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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